경상북도는 이탈리아의
경제,산업의 중심지역인
룸바르디아주와
경제,문화교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주 유럽지역의
통상투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을 방문중인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밀라노에서 룸바르디아주
고위관계자와 회동을 갖고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룸바르디아주는
주도가 밀라노로,
디자인과 기계분야,
산업클러스터 등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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