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낙동강에서
회사 야유회를 와 수영을 하던
안동시 운안동 38살
김 모씨가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수영미숙으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익사 자료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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