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민물고기 생태
체험관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 20일까지 휴관일을
없애고 관람시간도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3시간 연장합니다

또 야외 생태 연못에 수련과
연꽃을 심고 테마형 분수대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생태
체험관에는 그동안 8만여명이
다녀 갔고 여름에는 하루
천여명 이상 몰려 연말까지
2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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