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 인물을 만나보는
프라임 큐,

오늘은 친노직계로 분류되면서
직설적인 화법으로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는 유시민의원입니다.

특강을 위해 대구를 찾은
유의원을 임한순기자가
만나 보았습니다.



질문 1
유시민의원의 대선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데
출마 결심하셨습니까?

질문 2
누님 되시는 유시춘씨가
이해찬 전 총리 대선 캠프에
합류하면서 같은 친노계열인
이 총리와 유의원의
연대설이 흘러 나오고
있는데 가능성 있습니까?

질문 3
범여권 대통합이 거론되는
가운데 열린우리당을
고수해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4
참여정부를 아마추어 정부라고
부르는 정치인이나 학자들이
있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질문 5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괜찮다고
말해 파문을 이르키기도
하셨는데 지금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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