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용 전 대구패션조합
이사장이 운영해 온
대구의 대표적 여성의류 업체인
앙비숑이 어제 부도
처리됐습니다.
대구은행은 앙비숑이
4천700만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앙비숑은 대구 시내 백화점
3곳에 유통망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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