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수해를 입은
공공과 민간 시설에 대한
응급복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늘부터 항구복구에 들어갑니다
이에따라 시군별로 구성된
설계지원단은 한달동안 피해
실태 조사와 함께 복구를 위한 측량 설계작업을 벌이게 됩니다.
경상북도는 특히 피해가 심한 김천에는 민관합동설계지원단을 파견해 복구를 도울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소규모 시설은
올해 안에 대규모 시설은
내년 상반기까지 복구를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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