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연구소는 또 오늘
경주시 교동 천관사지 발굴현장에서 설명회를 열어
소형 금동불상과 기와 그리고 제기형 토기등 280여점의 유물이 출토됐고 기단부가 남아있는 탑지와 건물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굴팀은 사서에 나타나는 천관사의 우물과 전체 사찰규모를 확인할 수 없어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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