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오늘 콜금리를
0.25%인상함에 따라
지역의 가계와 기업들의
금융비융 부담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5월말 현재
대구경북의 가계대출은
19조 2천 7백억원,
기업대출은 30조
3천 9백억원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9월쯤에도
한차례 콜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가능을 내비쳐
지역의 가계와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파트 분양등 부동산 시장도
대출비용 부담으로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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