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를 후원하는
사회복지법인이
보조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대구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구시는 달서구에서
노숨인 쉼터를 운영하던
모 사회복지법인이
직원과 노숙자들의 수를 부풀려
국고 보조금 3천 만원을
횡령했다는 시민단체의
의혹 제기에 따라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7월 3일 단신-
<노숙인 운영비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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