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대구시 지묘동 49살 이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28일 자기 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동성로파 조직폭력배인
42살 윤모 씨는 이씨가 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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