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대성그룹은 오늘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와
신재생에너지 산업기반 조성을
공동추진하기로 하고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상북도와 대성그룹은
이에따라 내년 경상북도가
계획중인 세계에너지포럼과
대성그룹의 에너지포럼
개최 때 서로 협력하고
대성글로벌 컨텐츠포럼을
오는 10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과 연계해 공동개최하는 것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대성그룹은
미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육성키로 하고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에
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접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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