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 제철소가
준공 18년만에 철강의 꽃인
스테인리스 조강 생산
1000만톤을 달성했습니다.
포스코는 89년 3월 31일
전기로 공법으로
첫 스테인리스 쇳물을
생산하기 시작해 오늘
한국 철강사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철강의 꽃으로 불리는
스테인리스는 크롬이 12% 이상 함유된 강으로 쉽게 녹이 슬지 않아 주로 건축 내.외장재와
주방용품 그리고 자동차부품과
의료기기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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