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동브랜드인
쉬메릭이 본격 출범한 지
10년을 맞아 점차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올 상반기 매출액이
188억원으로 사상 최대
반기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올연말까지 지난해
매출액 225억원을 크게
넘어 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섬유패션 브랜드로
출발한 쉬메릭이
생활 토탈브랜드 이미지를
갖추면서 대형 마트 133개
지점에 입점해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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