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선 주자들의
지역 방문이 줄을 이을
전망입니다.
이해찬 전 총리는
모레(10일)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경북을 방문해
지역 현안과 여론을 청취하며
취약한 지역 지지기반
확보에 나섭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지난주에 이어 오는 12일
선진평화연대 대구지부
창립대회에 참석해
세규합에 나섭니다.
민생정치모임의 천정배 의원은
모레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오는 13일 2박 3일 일정으로
지역을 방문하고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도
주말쯤 지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는 등 대권 예비후보들의
행보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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