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 설치된 옥외 비상구에서 20대 여성이 발을 헛디뎌
바닥으로 떨어져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대구시 감삼동 모 건물
4층 PC방에서 손님 22살
김모씨가 비상구 문을 열고
나간뒤 비상사다리 발판에서
발을 헛디뎌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전화통화를 하다 실수로 발판 바닥에 뚫린
구멍에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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