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유사휘발유를 제조한 혐의로
39살 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대구시 이현동에서
화학약품 제조회사를 운영하면서
솔벤트를 공급 받아 유사휘발유
69만리터를 제조 판매해
5억여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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