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선거가 많이 남았는데도
지지자들 사이에 과열기미가
나타남에 따라 감시를
강화했습니다.

각 정당과 예비후보와 팬클럽
관련 포럼 단체 등에
금지행위 등을 안내하고
위반행위를 중점 감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인터넷 상의 지지나 반대가
선거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해 사이버 전담요원을 두고
온라인상 선거법 위반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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