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광역권 전철망과
구마 고속국도 확장사업 등
대구시의 내년도 4대 현안사업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대구시는 구미와 동대구
그리고 경산을 잇는
광역권 전철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비 6억원이
건교부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구마고속도로 확장사업과
성서 첨단공단 진입도로 공사비,
국도 5호선 확장사업도
일부만 반영됐거나 삭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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