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대선 캠프의
곽성문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 결정이 내려지고
대구 남구지구당은
사고지구당으로 지정됐습니다.
곽의원은 '이명박 X-파일'
발언으로 경고조치를 받은 뒤
풍수지리가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해 한나라당 윤리위원회에서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곽의원은 이에따라
당경선과 대선에 관여할 수
없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