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객기 추락사고
영향으로 이달 20일로 예정된
대구-캄보디아 직항 노선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하나투어 대구지사는
캄보디아 참사 여객기 항공사인 PMT항공이 대구-캄보디아 노선의 운항을 맡고 있어 사고 이후
불안감이 커져 운항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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