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핵심인사들로 구성된
경북 참여정부 평가포럼
발대식이 어제 포항시청
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안희정 상임집행위원장은
경북이 바로 서야
참여정부의 성과를
이룰수가 있다면서
개혁세력 결집을 강조했습니다.

참평포럼의 지방조직 결성을
둘러싸고 본격적인 정치세력화 수순을 밟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영상자료는
오후 6시 이후 웹하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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