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 앞 대우빌딩에
하나로텔레콤 컨택센터가
들어섭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하나로텔레콤과
지역 최대 규모인
520석 규모의 컨텍센터 구축
협약을 체결합니다.

대구시는 이번
컨텍센터 유치로
연간 100억원의 급여소득이
지역경제로 유입되고
제조업체 28개를 유치하는
고용 창출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대구는 모두
5천 600석 규모의 컨택센터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