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시아청소년
우슈선수권대회가
영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어제 저녁 개막식과
대진표 추첨에 이어
첫 날 경기가 열린 오늘은
아시아 25개 나라에서 참가한
선수 400여 명이 검술과 창술,
태극권 등 18개 종목의
경기를 펼쳤습니다.
대회는 토요일인 모레까지
계속되고 일요일에는
참가 선수단이 선비촌과
부석사 등 문화유적을
탐방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