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추락 사고로
경상북도와 캄보디아
통상문화 교류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지난해 앙코르-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경상북도는 캄보디아 시엠립
현지에 통상문화교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지만
관광 인프라가 부족하고
통상 교류가 저조해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객기 추락으로
관광업계가 된서리를 맞은데
이어 두지역간 문화교류에도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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