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
제 161회 1차 정례회를 열어
김범일 대구시장과
관계공무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시정질문을 벌였습니다.
김영식 의원은
테크노폴리스 토지 보상을
2단계로 나눠 하면
주변 지가상승 우려가 높다며
일괄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도재준 의원은 안심공업지역이
장기간 방치돼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따졌습니다.
또 류규하의원도
대구시가 재개발 지구
11곳을 지정했지만
5곳 밖에 개발하지 않아
도시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대책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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