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대구시 화원읍
대구교도소에서 살인죄로
복역중이던 42살 박모씨가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교도소측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과 교도소측은 일단
박씨가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