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보고서 변조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오늘
1박 2일 일정으로 지역에서
한반도 대운하 정책탐사에
나섭니다.

이 전 시장은
오늘 오후 엑스코에서
대구시당 당원들을 상대로
특강을 하는데 한반도 대운하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또 대운하 내항 후보지인
화원을 방문해 구체적인
대운하 프로젝트를 제시한 뒤
내일은 성주에서
대운하 설명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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