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특혜논란을 빚고 있는
대구 수창동 KT&G 부지에
주상복합 아파트가 건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와 KT&G는 최근에
KT&G부지 만 900평 가운데
7천700평에 아파트를 건립하고
나머지에는 제1. 2 수창공원과
노인복지시설을 만들기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년에 걸친 특혜 시비 끝에
개발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KT&G는 40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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