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미 FTA 체결에 대비해
110억원을 들여
우량 한우 생산기반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에 필요한 생산이력 추적시스템을 확대하고
인체에 유익한 사료 첨가제를
사육 농가에 공급해
수입 쇠고기와 품질 차별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입니다.

또 경북한우클러스터에서
생산되는 참품한우를
전국 브랜드로 만들어
판로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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