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프>정수기 대리점 위장 오락실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박영훈
news24@tbc.co.kr
2007년 06월 18일

대구성서경찰서는
정수기 대리점으로 위장해
불법 성인오락실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39살 배 모와
종업원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구시 죽전동에
불법 성인 오락실을 차려놓고
바다이야기 게임기 50대로
단골 손님들만 출입시키며
닷새 동안 4천 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단속 당시 CCTV 있습니다.
@@화면제공-대구성서경찰서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