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서경찰서는
정수기 대리점으로 위장해
불법 성인오락실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39살 배 모와
종업원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구시 죽전동에
불법 성인 오락실을 차려놓고
바다이야기 게임기 50대로
단골 손님들만 출입시키며
닷새 동안 4천 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단속 당시 CCTV 있습니다.
@@화면제공-대구성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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