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수주비리를 수사중인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코오롱건설이 도시정비업체에
건넨 돈이 전국적으로
6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무더기 사법처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코오롱건설 인천과
부산, 대전지사에서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자 소환 조사 결과 도시정비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재개발 수주 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포착하고 조만간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