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연휴인 내일부터 사흘 동안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경북대병원과 동산병원,영남대 병원 등 16개 의료기관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별로 당직 병의원을 지정하고 약국도 돌아가며
문을 열도록 하고 보건과와
구.군 보건소에 진료 대책 본부를 설치해 환자 진료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