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에서 천연염색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투어를 운영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23일부터
3주 동안 도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에 있는 천연염색
체험장에서 테마 투어와
문화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감과 한약재 포도를 비롯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이용한 천연염색은
웰빙상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농가 소득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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