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대구월드컵경기장과 율하동
선수촌 사이에 무인자동차
운행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어제
이현순 현대자동차 사장을 만나
이 구간 3킬로미터에서
무인자동차를 운행하기로 하고
추진팀을 구성해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주행시험장 건립을 비롯한
지능형자동차 도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동연구와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