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팀은 울릉도 앞 바다에
폐석 등을 버린 혐의로
모 건설 현장 소장
45살 권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권씨 등은 2005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울릉군
도동에서 저동간 해안접근로
연안 정비사업 과정에서 나온
폐석과 폐자재 2300여 톤을
바다에 몰래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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