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금오공대가 오늘
대학간 통합작업의 실무를
담당할 공동발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통합 작업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공동발전추진위원회에는 양대학
기획처장을 포함해 각각 4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2일에 1차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공동발전추진위는 앞으로
양대학의 통합과 구조조정을
위한 기초연구와 공동 R/D 사업
그리고 공학교육혁신사업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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