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전자 IT
전시회인 한국전자전이 내년부터
대구에서도 열리게 됐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매년 10월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과 별도로
해마다 5월에 춘계한국전자전을
엑스코에서 열기로 하고
오늘(오전11시30분)
한국전자산업진흥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내년 5월14일부터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자전은 세계 유명
전자업체 200여곳과
각국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영남권 최대 무역박람회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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