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전자 IT 전시회인 한국전자전이 내년부터는
대구에서도 열릴 전망입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매년 10월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과 별도로
해마다 5월에 춘계한국전자전을
엑스코에서 열기로 하고
오늘 한국전자산업진흥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내년 전자전은 세계 유명 전자업체 200여곳과 각국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영남권 최대
무역박람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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