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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살인 후 사체 정화조에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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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익

2007년 06월 12일

안동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오토바이 상사 주인을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미시 선산읍 36살 강 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씨는 지난달 28일
자신이 일하는 안동시 천리동
모 중고오토바이 상사 주인
60살 우 모씨와 판매대금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둔기로
우씨를 살해한 뒤 사체를
정화조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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