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국도 36호선 4차선
조기 착공 범군민추진위원회는 오늘 건설교통부를 방문해
주민들이 모은 동전 저금통
3600여개, 천여만원을 건교부에
전달하려다 거부당하자
과천청사 앞에 놓고
봉화에서 울진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해 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추진 위원들은 36번 국도
4차선 확장은 주민 생존권
문제라며 건교부 차관을 만나
동전 저금통 증서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뜻을 받아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그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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