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각장애인 축구대회를
겸한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늘
포항 포스코 협동스포츠랜드
풋살경기장에서 개막해
내일까지 열립니다

시각장애인 축구는 안전
울타리가 설치된 길이 40미터
너비 20미터의 경기장에서
정상 시력이거나 저시력인
골키퍼를 포함해 5명의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전후반 25분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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