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내 중심지에서
삼국시대 목곽묘와 금동제
장식 등이 처음으로 발굴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포항시 용흥동 소방도로
신설 구간에서 발굴조사를 벌인 결과 길이 440,폭 150센치미터인
삼국시대 목곽묘 1기를
발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관으로 추정되는 금동제
장식과 금동제 환두 대도를
비롯한 토기 등 유물 37점이
함께 출토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림 보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