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경찰서는
한우를 훔친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41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달아난 1명을
�고 있습니다.
또 이들로부터 훔친 소를
사들인 혐의로 50살 우 모씨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상주시 낙동면 75살
이 모씨가 집을 비운 사이
이씨의 집에 들어가
한우 1마리를 훔쳐
우씨에게 320만원을 받고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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