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울간 새마을호가
다음달 5일부터 왕복 2편에서 4편으로 늘어납니다.
한나라당 이병석의원에 따르면
철도청이 수익성을 이유로
하루 두차례씩 운행하던
포항-서울간 새마을호를
10월5일부터 4차례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40억원만 책정돼 있던 동해중부선의 기초설계비를 80억원으로 40억원 증액해
설계비 전액을
확보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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