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오늘 경산캠퍼스에서
교직원과 학생 등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 지하철 1,2호선의
하양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오늘 대회에서
생활권이 같은 대구와 경산이
함께 발전하고
교육연구도시의 원활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하철 노선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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