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환경의 날의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오늘 오전 10시반
대구 시민회관에서
환경의날 기념식을 열고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한
한국 가스공사 경북지사
임직원들을 표창했습니다.

대구시도 환경단체회원과
공무원 등 100 여명이 참가해
희망교와 상동교
사이 신천 둔치에서
수달서식지 보호 캠페인을
벌이고 신천을 청소했습니다.

또 시내중심가에서는
재활용품 공모전과
재활용 그림 전시회가 열리는 등
각종 환경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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