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보험공사 대구지사는
최근 원화에 대한
엔화 환율 하락으로
지역 기업들의 수출채산성이
악화되자 환변동 보험
특별지원 상품을
7월 한달동안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보험상품은
만기가 돌아왔을 때
환차손을 보았으면
100엔에 최고 20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만기 때 가입 시점 보다
엔화환율이 상승해도
환차익을 수출보험공사에
내지 않아도 되는데
보험료는 기존 보험료의
20% 가량만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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