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1958년 1월 3일
독도에서 보급품을 나르다
바다에 빠져 숨진
고 김영열 경사의 위령비를
울릉경비대 창설일인 6월 27일
독도에 세우기로 했습니다.
독도 경비근무를 하다
순직한 경찰관은 모두 6명인데
유일하게 김경사의 위령비만
빠져있다 이번에 추가로
세워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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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독도 특집 때 위령비 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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