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해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하는
재난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대통령 표창과 포상금
1억 5천만원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여름
태풍 에위니아 때 실시간으로
상황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신속한 복구 대응체제를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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