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발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대구시 달서구
모 발마사지 업주 48살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지난 1월부터
대구시 달서구에
발마사지 업소를 차려 놓고
여종업원 5명을 고용해
손님 30살 박모씨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7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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